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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31 (Kantate BWV 31) / 하늘은 웃고, 땅은 환호하도다
『바흐칸타타 31』은 1715년 4월 21일 Weimar에서 부활절을 위하여 작곡된 `Bach Kantate 31`을 담고 있다. 가사는 Salmon Frank(1715)가 작사하였고, 라이프찌히 교회음악에서 발최하였다. 9악장 Choral은 N. Herman이 추가하였다. 5성부의 화려한 합창에 Trompete I, II, III과 Oboe I, II, III, Oboe da caceia(잉글리쉬 혼), Fagott, 6성부의 현악 즉 Violin I, II, Viola I, II, Cello I, II, Continuo(Kantrabass), Cembalo 등이 첨가되었다.
~ 목 차 ~
제 1악장 Sonata
소나타
제 2악장 Coro
하늘은 웃고, 땅은 환호하도다 Der Himmel lacht, die Erde jubilieret
제 3악장 Recitativo
소망의 날, 영혼아 기뻐하자! Erw?schter Tag! Sei, Seele, wieder froh!
제 4악장 Aria
생명의 왕자, 강한 투사 F?rst des Lebens, starker Streiter
제 5악장 Recitativo
일어나라, 경건한 영혼아 So stehe denn, du Gott ergebne Seele
제 6악장 Aria
아담은 우리를 타락시켰으니 Adam muß in uns verwesen
제 7악장 Recitativo
머리는 물론 자기의 수족까지도 Weil denn das Haupt sein Glied
제 8악장 Aria
마지막 시간 갑자기 Letzte Stunde, brich herein
제 9악장 Choral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는 가리다 So fahr ich hin zu Jesu Christ
작곡가 Bach,Johann Sebastian (1685-1750)
역자 홍정표
바흐 칸타타 1 (Kantate BWV 1) / 참 아름다운 샛별은 빛나고
[절판] 바흐 칸타타 80 (Kantate BWV 80)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바흐 칸타타 140 (Kantate BWV 140) / 깨어라 부르는 소리 있으니
바흐 칸타타 6 (Kantate BWV 6) / 머무소서 우리 곁에 저녁이 되니 (한글,독어)
바흐 칸타타 78 (Kantate BWV 78) / 예수 주는 나의 영혼
바흐 칸타타 26 (Kantate BWV 26) / 아, 얼마나 덧없고 얼마나 허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