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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4 (Kantate BWV 4) / 그리스도는 죽음의 속박 속에 있었네
『바흐 칸타타 4』는 부활절 곡으로 가사는 종교개혁가인 Martin Luther의 시로 되어 있다. 1714년 첫 연주회 후 1724년 개작하여 1725년 재연주 되었습니다. 1장 ‘그리스도는 죽음의 속박 속에 있었네’를 비롯해 크게 7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앙을 다지는 부활절 곡의 악보와 가사로 구성되어 있다. 가사(시)는 Martin Luther(1484-1546, 종교개혁가)의 시로 현재 독일 찬송가 76장에 선율과 가사 7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목 차 ~
Sinfonia
<b>1. 그리스도는 죽음의 속박 속에 있었네 - Chor </b>
Christ lag in Todesbanden
<b>2. 누구도 죽음을 거역할 수 없네 - Deutt (Soprano, Alto) </b>
Den Tod niemand zwingen kunnt
<b>3.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 Solo (Tenor) </b>
Jesus Christus, Gottes Sohn
<b>4. 그것은 기이한 전쟁이었네 - Chor </b>
Es war ein wunderlicher Krieg
<b>5. 여기 흠 없는 부활의 어린양이 있네 - Solo (Bass) </b>
Hier ist das rechte Osterlamm
<b>6. 우리들은 크게 축하 하리라 - Deutt (Soprano, Tenor) </b>
So feiern wir das hohe Fest
<b>7. 우리들은 일용할 양식으로 누리며 사네 - Chor </b>
Wir essen und leben wohl
작곡가 Bach,Johann Sebastian (1685-1750)
바흐 칸타타 1 (Kantate BWV 1) / 참 아름다운 샛별은 빛나고
[절판] 바흐 칸타타 80 (Kantate BWV 80)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바흐 칸타타 140 (Kantate BWV 140) / 깨어라 부르는 소리 있으니
바흐 칸타타 6 (Kantate BWV 6) / 머무소서 우리 곁에 저녁이 되니 (한글,독어)
바흐 칸타타 78 (Kantate BWV 78) / 예수 주는 나의 영혼
바흐 칸타타 26 (Kantate BWV 26) / 아, 얼마나 덧없고 얼마나 허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