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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26 (Kantate BWV 26) / 아, 얼마나 덧없고 얼마나 허무한가
바흐 칸타타 26에 대한 설명과 악보를 담아낸 『Kantate BWV 26』. 바흐 칸타타 26번은 1724년 12월 19일에 작곡되어졌고, 가사(시)는 M. Franck(1652)의 13절로 된 노래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책은 주일 복음서 마태복음 9장 18-28절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인생의 덧없고 허무함을 16분음표의 빠른 음형으로 시작함으로써 표현한 칸타타를 소개한다. 인생에 있어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바흐칸타타 26번에서는 인간의 근본과 자연스러운 선율의 진행을 살펴볼 수 있다.
~ 목 차 ~
1. 아! 얼마나 덧없고, 얼마나 허무한가!
2. 좔좔 흐르는 물이 쏜살같이 달려가네
3. 기쁨은 슬픔으로 변하고
4. 이승의 보화에 마음을 두는 것은
5. 지고의 숭고함과 화려함이
6. 아! 얼마나 덧없고, 얼마나 허무한가!
작곡가 Bach,Johann Sebastian (1685-1750)
바흐 칸타타 1 (Kantate BWV 1) / 참 아름다운 샛별은 빛나고
[절판] 바흐 칸타타 80 (Kantate BWV 80)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바흐 칸타타 140 (Kantate BWV 140) / 깨어라 부르는 소리 있으니
바흐 칸타타 6 (Kantate BWV 6) / 머무소서 우리 곁에 저녁이 되니 (한글,독어)
바흐 칸타타 78 (Kantate BWV 78) / 예수 주는 나의 영혼
바흐 칸타타 4 (Kantate BWV 4) / 그리스도는 죽음의 속박 속에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