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 Cantatas, Vol.4 - BWV 199, 165, 185, 163 / Bach Collegium Japan, Masaaki Suzuki

작 곡 가 : Johann Sebastian Bach

연 주 자 : Midori Suzuki, Aki Yanagisawa(Soprano), Akira Tachikawa(Counter-tenor), Makoto Sakurada(Tenor), Stephan Schreckenberger(Bass), Bach Collegium Japan, Masaaki Suzuki(Conductor)

악 기 : Orchestra, Vocal

녹 음 상 태 : DDD

제 작 사 : BIS

레 이 블 : BIS

미 디 어 : CD

수 입 구 분 : 수입

1. Mein Herze schwimmt im Blut, BWV 199

2. O heiliges Geist- und Wasserbad, BWV 165

3. Barmherziges Herze der ewigen Liebe, BWV 185

4. Nur jedem das Seine, BWV 163

바흐 - 칸타타 Vol.4 (BWV 163 `하나님은 오로지 만인을 위해`, BWV 165 `오, 거룩한 영적인 세례여`, BWV 185 `영원한 사랑의 자비로운 마음이여`, BWV 199 `나의 마음은 피에 잠겨 있노라`)

오보에 오블리가토가 급기야 눈물을 자아내는...

바흐가 바이마르 시대(1708-1717)에 작곡한 네 곡의 칸타타를 싣고 있는 음반. 일반적으로 바이마르 칸타타의 주요 특징은 매우 서정적인 아리아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또,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성경말씀을 높이 떠받들 듯, 사랑을 염원하는 아름다운 이중창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잊을 수 없다. 오르간과 함께 분위기를 주도하는 오보에의 애잔한 선율이 성악과 어우러져 공중을 떠 다니듯 하는 선율이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이는 분명 영혼의 안식이라 하겠다. 당시 바흐의 젊은이다운 감각과 여러가지 형식에 대한 실험정신을 엿볼수 있는 작품들이긴 하지만, 그 깊고 깊은 기도는 사람들을 언제나 눈물이 날 지경으로 만든다.

보컬 Schreckenberger, Stephan

Suzuki, Midori

Yanagisawa, Aki (soprano)

Akira Tachikawa

Sakurada, Makoto(tenor)

Various

지휘자 Suzuki, Masaaki

작곡가 Bach,Johann Sebastian (1685-1750)

음반사 BIS

오케스트라 Bach Collegium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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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J.S. Bach: Cantatas, Vol.52 - BWV 140, 112, 29 / Bach Collegium Japan, Masaaki Suzuki

[SACD] J.S. Bach: Cantatas, Vol.55 - BWV 69, 30, 191 / Bach Collegium Japan, Masaaki Suz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