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서울예고 입학 그 후 : 음악, 전공해도 괜찮을까?
~ 목 차 ~
1장 우리의 이야기
자기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라 | 김민서 (피아노)
소리로 이루어진 내가 사는 세상 | 이정민 (피아노)
즐겨라, 쉽지는 않겠지만! | 권예은 (바이올린)
내가 좋아하니까 | 김민정 (바이올린)
치유의 음악가 | 김수영 (바이올린)
예민한 감각과 귀가 필요해 | 김예빈 (바이올린)
음악으로 소통하는 예고 친구들 | 정가을 (첼로)
연습은 나를 배반하지 않았다 | 김가온 (비올라)
너의 무게가 나를 짓누르더라도! | 김채원 (플루트)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든다 | 박주빈 (트럼펫)
불안했던 날들을 떠나보내고 | 이솔 (타악기)
내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왜 힘들까? | 강은재 (성악)
행복과 절망을 동시에 주는 존재 | 김린 (성악)
2장 엄마들의 이야기
또 하나의 방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를
내가 결정해도 괜찮을까?
마흔이 넘으면 모든 게 좋아질 거야
정신을 차려보니 악기를 고르고 있었다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아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
쿨하지 못해 미안해
단순한 호기심이 아이의 운명으로
믿고 맡겨보세요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한 마림바
때론 뒷걸음질 칠 때도 있겠지만
모든 게 음악 덕분이야
3장 아빠들의 이야기
아빠도 아이콘 좋아해
내 딸은 우뇌가 발달했을까?
솔이는 아나운서 해야 하는데……
너의 용감한 선언을 응원해
정문 앞에서 아빠가 기다릴게
4장 선생님들 이야기
분석이 연주에 미치는 영향
음악 영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사명감으로 다가온 아이
유학은 꼭 가야 할까?
음악으로 섬기는 삶을 위하여
5장 서울예고 Q&A
학교생활 및 교과수업
전공 악기
부록
콩쿠르 리스트
음악 용어
저자 김린
강은재
이솔
박주빈
김채원
김가온
정가을
김예빈
김수영
김민정
권예은
이정민
김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