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클래식으로 자살하기
~ 목 차 ~
<b> 제1부 우리는 누구인가? </b>
세뇌와 고정 관념의 함정에서 탈출 연결과 적용이 창조하는 시너지
클래식 음악의 존재 의미
항시 존재성의 원리란?
삶으로의 연결 관계
인생의 아이러니: 비극·
비극의 시작, 살인의 충동
삶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생의 아이러니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고통의 무게와 트라우마, 그 두려움의 실체
<b> 제2부 진리는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b>
사범과 사부
변화의 시점은?
위대한 스승, 미쉘 블락(Michel Block)
내면의 미세한 소리란?
상호 의존의 관계론
나선형 진화의 순환 원리
<b> 제3부 그들의 이야기와 고통의 산물인 보석들</b>
죽음의 그림자, 병마: 나도 모르게 다가온 병마가 이끄는 죽음 앞에서 - Franz Schubert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의 무게: 투신 자살과 함께 정신 병원으로 - Robert Schumann
풀 수 없는 고독의 자물쇠: 완벽주의자의 고독이 부른 죽음 - Johannes Brahms
운명의 낙인이 찍힌 사람되는 일이 없어 씁쓸한 외톨이의 반격 - Erik Satie
하늘을 향한 자존심 높은 콧대 속에 숨어있는 우울증과 감상주의 - Sergei Rachmaninoff
신의 장난: 치미는 화에 자살을 시도, 그리고 그 후 - Ludwig van Beethoven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Op. 111(Beethoven Piano Sonata No.32, Op. 111)
<b> 제4부 그들 만의 이야기일까? 우리는</b>
3차원과 4차원의 교신, 음악
운명을 풀어낸 세명의 작곡가의 3가지 스타일
- 베토벤의 정면 돌파
- 리스트의 운용능력
- 모짜르트의 비극
운명을 풀어낸 세명의 작곡가의 3가지 스타일
맺는 글
저자 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