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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사회 (송진범의 한국음악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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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음악춘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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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사회 (송진범의 한국음악 비평)






~ 목 차 ~



머리말




<b> 제1부 시사 비평 </b>

01. 현실정치와 음악행위

02. 한국 음악대학의 현실 인식

03. 학교폭력과 음악교육

04. 애국가가 국가가 아니라는 인식

05. 음악사회의 경제민주화

06. 복지사회와 음악치료사

07. 옵..오..오..오빤 강남스타일 vs 삑, 그대의 찬 손

08. 정치 지도자와 음악정책

09. 대선주자와 공약

10. 존경받는 작곡가의조건

11. 음악학사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을 우려한다

12. 이제는 문화예술 정책의 민주화를 이룰 때다

13. 아! 문화융성 그리고 음악

14. 로우-테크, 하이-컨셉 그리고음악

15. 가깝고도 먼 일본 그리고 음악교육

16. 음악교육은 상상과 창조성의 교육이다

17. 서울시장 박원순의 인재란 무엇인가

18. 음악교수가 강사라는 신분 사이

19. 컴퓨터가 만드는 음악세상

20. 스스로 음악가인지 물어보라

21. 차라리 예술지원이란 말을 쓰지 말라

22. 음악을 하는 사람, 음악을 노는 사람

23. 모차르트 음악과 힐링

24. 떡잎 때 음악 DNA를 심어야 한다

25. 실용음악도 철학이 필요하다

26. 음악교수는 제왕인가

27. 무상급식 공약은 왜 비교육적이었나

28. `교피아`를 부르는 콘서바토리

29. 음악치료는 음악인가, 의학인가

30. 서울종합예술학교와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31. 음악 공연장은 정치적 야망의 대상이 아니다

32. 음악공연과 안전 의식

33. 외국 연주단체의 입장권 판매정책에 문제는 없는가

34. 서울시향을 걱정한다

35. `나는 음악밖에 모른다`는 정명훈 감독

36. 음악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

37. 문턱을 낮추어야 음악이 산다

38. 음악가와 음악교수 그리고 권력이란 독배

39. `바라봄`과 `바라보임`

40. 주관성을 가진 수용문화를 기대하며

41. `함신익과 심포니 송`에 거는 기대

42. 클래식 음악과 상업주의

43. 음악가에게 진실과 정의란 무엇인가

44. 음악교육을 위한 현대사는 어떻게 기술되어야 하는가

45. 베토벤의 `영웅`으로 정주영을 추모한다?

46. 음악학원에서의 학점은행제를 말한다

47. 청소년의 폭력성향과 음악학원의 역할

48. 모란봉악단의 경우

49. 지휘자 정명훈이 떠난 이후


<b> 제2부 역사와 비평 </b>

01. 노래와 행복의 조건

02. 베토벤이 계몽주의에게 묻는다. `인간 자유는 어디 있는가?`

03. 오페라 `토스카`와 인간 자유

04. 모차르트와 인간


<b> 제3부 연주 비평 </b>

01. 열정과 기교로 완성된 최주연 첼로 독주회

02. 폭넓은 감성의 소유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성윤

03. 비엔나 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04. 생활 속에서 만난 피아니스트 한애나

06. 쏠리스트앙상불 제32회 송년음악회


저자 송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