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음악사 로고

Sheet Music

Happy Present Meet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정상가

14,000

할인가

0

출판사 비채
포인트 400
상품상태 재고없음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 목 차 ~




들어가기에 앞서 - 오자와 세이지 씨와 보낸 오후 한때 010?


<b> 첫번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둘러싸고 025?</b>

우선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부터?

카라얀과 굴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굴드와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르킨과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좌우지간 독일 음악을 하고 싶었다?

오십 년 전 말러에 푹 빠졌다?

새로운 스타일의 베토벤 연주란??

이머셀의 피아노, 고악기 연주의 베토벤?

다시 굴드에 관해 이야기하다?

제르킨과 오자와 세이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우치다 미쓰코와 잔덜링,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막간 1_레코드 마니아에 관해?


<b> 두번째, 카네기 홀의 브람스 93?</b>

카네기 홀에서의 감동적인 콘서트?

사이토 기넨과 브람스를 연주하는 것?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호른 호흡의 진상?


막간 2_글과 음악의 관계?


<b> 세번째, 1960년대에 일어난 일 125?</b>

번스타인의 부지휘자로 있던 시절?

스코어를 철저하게 파고들어 읽는다?

텔레만에서 버르토크까지?

봄의 제전 - 비화 비슷한 것?

무명 청년에게 어떻게 그런 대단한 일이 가능했을까??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모리스 페레스와 해럴드 곰버그?


막간 3_유진 오르먼디의 지휘봉?


<b> 네번째,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을 둘러싸고 175?</b>

선구자로서의 사이토 기넨?

번스타인이 말러에 집중하던 시절?

그런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몰랐다?

말러 연주의 역사적 변천?

빈에서 미친다는 것?

3번과 7번은 어쩐지 `수상쩍다`?

오자와 세이지 + 사이토 기넨이 연주하는 <거인>?

악보의 지시가 좌우지간 세세하다?

말러 음악의 세계 시민성이란??

오자와 세이지 + 보스턴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거인>?

말러 음악의 결과적인 전위성?

지금도 변화를 계속하는 오자와 세이지?


막간 4_시카고 블루스에서 모리 신이치까지?


<b> 다섯번째, 오페라는 즐겁다?</b>

원래 나보다 더 오페라와 인연 없는 사람이 없었다?

프레니의 미미?

카를로스 클라이버에 관해?

오페라와 연출가?

밀라노에서 받은 야유?

고생보다 즐거움이 훨씬 크다?


스위스의 작은 도시에서?


<b> 여섯번째, “정해진 방식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때그때 생각하면서 가르치죠.” 319?</b>


후기입니다_오자와 세이지 359



역자 권영주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 오자와 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