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 목 차 ~
들어가기에 앞서 - 오자와 세이지 씨와 보낸 오후 한때 010?
<b> 첫번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둘러싸고 025?</b>
우선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부터?
카라얀과 굴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굴드와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르킨과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좌우지간 독일 음악을 하고 싶었다?
오십 년 전 말러에 푹 빠졌다?
새로운 스타일의 베토벤 연주란??
이머셀의 피아노, 고악기 연주의 베토벤?
다시 굴드에 관해 이야기하다?
제르킨과 오자와 세이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우치다 미쓰코와 잔덜링,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막간 1_레코드 마니아에 관해?
<b> 두번째, 카네기 홀의 브람스 93?</b>
카네기 홀에서의 감동적인 콘서트?
사이토 기넨과 브람스를 연주하는 것?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호른 호흡의 진상?
막간 2_글과 음악의 관계?
<b> 세번째, 1960년대에 일어난 일 125?</b>
번스타인의 부지휘자로 있던 시절?
스코어를 철저하게 파고들어 읽는다?
텔레만에서 버르토크까지?
봄의 제전 - 비화 비슷한 것?
무명 청년에게 어떻게 그런 대단한 일이 가능했을까??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모리스 페레스와 해럴드 곰버그?
막간 3_유진 오르먼디의 지휘봉?
<b> 네번째,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을 둘러싸고 175?</b>
선구자로서의 사이토 기넨?
번스타인이 말러에 집중하던 시절?
그런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몰랐다?
말러 연주의 역사적 변천?
빈에서 미친다는 것?
3번과 7번은 어쩐지 `수상쩍다`?
오자와 세이지 + 사이토 기넨이 연주하는 <거인>?
악보의 지시가 좌우지간 세세하다?
말러 음악의 세계 시민성이란??
오자와 세이지 + 보스턴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거인>?
말러 음악의 결과적인 전위성?
지금도 변화를 계속하는 오자와 세이지?
막간 4_시카고 블루스에서 모리 신이치까지?
<b> 다섯번째, 오페라는 즐겁다?</b>
원래 나보다 더 오페라와 인연 없는 사람이 없었다?
프레니의 미미?
카를로스 클라이버에 관해?
오페라와 연출가?
밀라노에서 받은 야유?
고생보다 즐거움이 훨씬 크다?
스위스의 작은 도시에서?
<b> 여섯번째, “정해진 방식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때그때 생각하면서 가르치죠.” 319?</b>
후기입니다_오자와 세이지 359
역자 권영주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 오자와 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