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 2
~ 목 차 ~
<b> 프롤로그?
Part 1. 사랑, 끝나지 않을 꿈의 세계? </b>
슈투크 & 슈트라우스 | 굿바이, 내 사랑?
클로델 & 세즈윅 | 괜찮아요, 나도 알아요?
샤갈 & 차이코프스키 | 사랑, 끝나지 않을 꿈의 세계?
르누아르 & 라벨 | 고통은 지나간다, 아름다움은 남는다?
바버 & 프로코피예프 | 순수, 그 벅찬 이름으로?
<b> Part 2. 죽음을 기억하라?</b>
뵈클린 & 말러 | 그리고 난 없다?
고흐 & 라흐마니노프 | 슬픔이 나를 압도할 때?
허스트 & 크럼 | 죽음을 기억하라?
저드 & 라이히 | 심장이 뛰지 않을 때, 삶은 끝난다?
레핀 & 마스카니 |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바스키아 & 버클리 | 사랑, 분노, 좌절, 환희, 그리고 꿈?
<b> Part 3. 진지하게, 절실하게?</b>
피카소 & 스트라빈스키 | 상식에 대한 도전?
앵그르 & 멘델스존 | 아름다움, 그 절대적 가치를 향하여?
레이튼 & 엘가 | 진지하게, 절실하게?
쿠르베 & 무소르그스키 |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b> Part 4. 세상 밖에서 꾸는 꿈?</b>
마그리트 & 수리 | 환상과 현실, 그 사이에서?
루소 & 보로딘 | 세상 밖에서 꾸는 꿈?
베트리아노 & 피아졸라 | 우린 단지 춤을 추고 있을 뿐?
로스코 & 리게티 |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모든?
데이비스 & 거슈윈 | 마음이 시키는 대로
저자 노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