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
~ 목 차 ~
프롤로그?
<b> 01. 괜찮아, 슬픔은 곧 지나갈 거야?</b>
모네 & 드뷔시 _ 감정의 조각들은 사랑이 되고?
실레 & 베르크 _ 애증, 그 강렬한 이끌림?
들라크루아 & 베를리오즈 _ 내가 진정으로 사랑했다고 믿었던 사랑은?
모로 & 바그너 _ 나는 사랑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부그로 & 브람스 _ 괜찮아, 슬픔은 곧 지나갈 거야?
클림트 & 시마노프스키 _ 단 한 번의 잊지 못할 입맞춤?
<b> 02. 불안은 창조의 씨앗이 되고?</b>
터너 & 슈만 _ 다시는 오지 않을, 이토록 뜨거운 순간?
칼로 & 뒤 프레 _ 아팠구나, 네가 많이 아팠구나?
뭉크 & 쇤베르크 _ 불안은 창조의 씨앗이 되고?
프리드리히 & 슈베르트 _ 끝이 있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알마 타데마 & 생상스 _ 가장 달콤한 유혹, 아름다운 죽음을 꿈꾸다?
<b> 03. 자유로부터 그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b>
미켈란젤로 & 데 프레 _ 불완전해서 오히려 아름다운?
로트레크 & 비제 _ 자유로부터 그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발라동 & 말러 _ 사랑할 자유, 꿈꿀 자유?
고야 & 베토벤 _ 내 인생의 혁명이 필요할 때?
<b> 04. 예술, 일상을 만나다?</b>
폴록 & 케이지 _ 우연의 이끌림?
칸딘스키 & 스크랴빈 _ 오감으로 느끼는 사랑?
드가 & 푸치니 _ 진실은 그것이 어떤 모습이든 진실 그 자체로 아름답다?
뒤샹 & 사티 _ 굿바이 고정관념, 헬로 자유!?
워홀 & 번스타인 _ 예술, 일상을 만나다?
가만히 듣 다 물끄러미 보다
저자 노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