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음악사 로고

Sheet Music

Happy Present Meet

지적인 대화를 위한 교양 클래식 수업
정상가

16,000

할인가

0

출판사 앨피
포인트 400
상품상태 재고없음

지적인 대화를 위한 교양 클래식 수업




~ 목 차 ~




<b> 1장 마음 가슴을 파고드는 ‘감정미학’ </b>


01 펠릭스 멘델스존 ........................... 19세기의 모차르트·22

02 프레데릭 쇼팽 ............................... 폴란드의 우수憂愁·31

03 로베르트 슈만 .......................... 낭만주의 열정의 화신·38

04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46

05 엑토르 베를리오즈 ......... 프랑스가 외면한 불굴의 파리지앵·52

06 쥬세페 베르디 ................... 이탈리아가 낳은 오페라 제왕·60

07 스트라디바리와 과르네리

..................바로크 열정의 산물, 스트라디바리우스·67

08 니콜로 파가니니 .............. Beauty & Beast, 파가니니 스타일·74

09 프란츠 리스트 ........................ 관능적인 ‘헝가리 랩소디’·80

10 파리넬리와 파바로티 ............................. 3옥타브의 기적·87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고전파 낭만주의 영웅 ·98




<b>2장 정신 음악, 감정과 결별하다 </b>


01 피타고라스 ......................... 우주라는 거대한 현악기·118

02 벨라 버르토크 .............................. 음악의 황금분할·128

03 장 필리프 라모 ........................ 서양 하모니의 지배자·136

04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신神의 음성을 들려준 ‘사람’·144

05 에두아르트 한슬리크 ............. 음악을 느끼지 못한 음악가·153

06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 고상한 맨손의 지휘자·163

07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음악의 왕, 하나님의 종·172

08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자유분방한 영혼의 구원자·182

09 알렉산더 스크랴빈 .................. 못다 이룬 ‘바이블’의 꿈·193

10 올리비에 메시앙 .................... 성자를 꿈꾼 자연주의자·204

리하르트 바그너 ..... 바그너주의 혹은 미래주의·214




<b>3장 변화 클래식의 치맛단을 자르다 </b>


01 드뷔시와 라벨 ............................ 클래식의 ‘인상, 해돋이’·232

02 쇤베르크· 베베른· 베르크

..................... 불협화음으로 표현한 20세기의 서정·241

03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박자 맞추기 어려운 20세기 거장·251

04 필립 글래스 ............. 미니멀리즘, 절제와 반복의 아이콘·258

05 에드가 바레즈 ...................... 현대 전위음악의 아버지·266

06 칼하인츠 슈톡하우젠 ... 시리우스별에서 온 전자음악 전령사·274

07 아도르노와 아이슬러 ........... 혁명을 노래하는 클래식음악·282

08 파울 힌데미트 ........................... 대중을 위한 소나타·293

09 스탠리 큐브릭 ....... 클래식의 운명을 쥐락펴락한 영화감독·300

10 잔 카를로 메노티 ......... 세계 최초의 ‘안방 오페라’ 작곡가·308

피에르 셰페르 ..... 지구상의 모든 소리를 실험한 남자·316




<b>4장 진화 클래식이란 이름의 낯선 소리들 </b>


01 백남준과 김덕수 ................................. 두드리면 통하리·330

02 조지 크럼 .................... 과거로 미래를 상상한 ‘시간 조각가’·339

03 카웰과 리게티 ........................ 현대음악을 바꾼 ‘음덩어리’·348

04 존 케이지 ............................... 삶을 껴안은 침묵의 음악’·358

05 모튼 펠드먼 ................................... 음악적 평등주의자·366

06 글렌 굴드 .....................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남은 사내·376

07 주형기, 알렉세이 이구데스만, 기돈 크레머

.......................... 클래식계의 코미디언들·384

내가 사랑한 베토벤 ..... 음악의 진짜 주인 . 392

참고문헌·398

저자 김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