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클래식 노트 (알고 싶은 클래식 듣고 싶은 클래식)
~ 목 차 ~
서문 · 4
<b> Note. 1 클래식 음악사 그리고 작곡가들 </b>
서양음악사에서 시대는 어떻게 나눌까 · 16 / 그레고리오성가란 무엇인가 · 26 / 계명창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31 /
바로크음악의 ‘바로크’는 무슨 뜻일까? · 36 / 옛날 음악가들은 고용인에 불과했다? · 41 /
베토벤이 교향곡 9개를 남긴 이유 · 48 / 작곡가라면 모든 음악에 능통할까? · 54 / 음악의 민족주의 국민음악 · 64 / 인상주의 음악이 남긴 인상 · 74
<b>Note. 2 클래식 악기와 오케스트라 </b>
신비로운 악기 오르간 · 82 / 건반악기의 조상 하프시코드와 클라비코드 · 88 / 건반악기의 왕 피아노의 변천사 · 94 /
명기의 비밀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과르네리 · 102 / 오케스트라에 반드시 지휘자가 필요할까? · 108 /
악기 배치가 달라지는 이유 · 117 /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이 하는 일 · 124 /
오보에의 A음으로 오케스트라를 조율하는 이유 · 130 / 잉글리시호른의 고향은 영국일까? · 135 /
오케스트라의 규모를 결정하는 기준 · 140 / 타악기 주자가 바쁜 이유 · 146 / 팀파니스트가 한가하다는 오해 · 154
<b>Note. 3 클래식 음악이론 노트 </b>
르네상스 음악을 만든 교회선법 · 164 / 가장 민주적인 음악, 다성음악의 세계 · 171 /
세속과 종교를 오간 정선율 · 179 / 음을 조율하는 방식, 순정률과 평균율 · 185 /
장조와 단조는 어떻게 음악을 지배하게 되었나 191 / 음과 화음에도 계급이 있다 · 197 /
대위법과 화성학, 수학과 예술의 만남 · 202 / 협화음과 불협화음은 어떻게 구분할까? · 211 /
호모포니homophony가 탄생한 이유 · 217 / 음악 표현을 확장한 소나타 형식 · 222 /
모든 음을 동등하게, 12음기법 · 227
<b>Note. 4 클래식 악곡 노트 </b>
미사곡과 레퀴엠은 어떻게 다른가? · 234 / 오라토리오와 칸타타는 어떻게 다른가? · 242 /
춤곡에서 극음악까지, 모음곡의 변천 · 247 / 균형의 미학 실내악 · 256 / 환상곡, 즉흥과 낭만의 표현 · 263 /
같은 듯 다르게, 변주곡의 묘미 · 270 / 교향곡, 클래식 음악의 정수 · 277 / 협주곡, 따로 또 함께 · 284 /
문학과 미술을 만난 표제음악 · 292 / 피아노와 시가 함께 만든 예술가곡 · 298 / 낭만과 시대를 대변한 교향시 · 304 /
우연이 만들어낸 자유, 우연성의 음악 · 309
<b>Note. 5 클래식 음악 상식 노트 </b>
작품 번호의 비밀 · 318 / 빠르기를 구분하는 다채로운 표현 · 324 / 알아두면 편리한 음악 용어 60 · 329 /
절대음감에 얽힌 비밀 · 339 / 클래식 음악에 전용 연주홀이 필요한 이유 · 344 /
클래식 연주회에서 박수 치는 타이밍 · 350 /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서 ‘무반주’의 의미 · 356 /
클래식 음악의 축제 갈라 콘서트 · 362 / 고음악의 부활 원전연주 · 368 /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 374
<b>Note. 6 오페라가 여는 세상 </b>
오페라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382 / 한계를 넘나드는 카스트라토와 카운터테너 · 390 / 오페라의 음악 구성 · 400 /
다양한 오페라 장르 · 412 / 배역에 어울리는 음색 · 422 / 오페라의 남장 여자, 여장 남자 · 434 /
오페라 원어의 중요성 · 441 /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베리스모 오페라 · 449 / 오페라와 음악극의 차이 · 456
저자 진회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