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우리 교육의 모델이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
▶ 내용소개
인생은 오직 한 번만 지나갈 수 있는 여행길입니다.
그 소중한 여행길에서 우리는 사람을 통해 보고 배우게 됩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선생님과 맑은 웃음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삭막함이 아닌 행복하고 풍성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봅니다.
`선샌니믄 바보야`는 유리음악학원에서 지난 25년 동안 일상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엮었습니다.
아이들을 가슴으로 가르치고, 함께 생활하며, 성장과 감수성을 돕는 교육자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웃어주고, 바라봐주고,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교육이란 이런 거야`라고 뭔가를 가르치고, 어떻게 하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따뜻한 가슴을 가진 교사와 맑은 웃음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수채화처럼 잔잔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보아야 할 교육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성장과정마다 보고 배우고, 느껴야하는 소중한 감정과 사랑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지은이 소개
이경실
유리피아노학원을 25년 동안 경영하면서 오랫동안 음악교육을 연구해왔다.
각종 세미나를 통해 음악교육 전문강사로서 강의하고 음악신문에서 칼럼을 집필 중이다.
항상 열정을 다해 노력하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엄마와 같은 교사로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 일본 야마하 음악학교, 신애 고등학교 연수
● 숙명여자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유리드믹스 과정 졸업
● 미국 줄리어드 유리드믹스 과정 연수
● 이화여자대학교 영어피아노 지도자 자격 취득
● 현)성신여자대학교 평생 교육원 영유아 피아노 지도자 과정 강사
● 현)전국 음악대학 진로지도 특강 강사, 음악교육 연구가
● 현)유리피아노학원 경영 경력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