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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와 우리 시대 - 에세이·관찰·편지 (음악의 글 13)
~ 목 차 ~
서문 _ 빌리 슈
쿠르트 마르텐스에게
쿠르트 마르텐스에게
‘메모’에서
‘연극 무대에 관한 시론’에서
발터 오피츠에게
리하르트 바그너 정산
에른스트 베르트람에게
율리우스 바프에게
《비정치적인 사람의 관찰》에서
에른스트 베르트람에게
파울 슈테게만에게
요제프 폰텐에게
한스 피츠너에게
‘독일 편지’(6)에서
‘그들은 세계시민 이념에서 무슨 덕을 입었나?’에서
어느 오페라 연출가에게
입센과 바그너
‘시립 극장의 추억’에서
바그너와 우리 시대
발터 오피츠에게
에른스트 베르트람에게
리하르트 바그너의 고난과 위대함
답변
빌리 슈에게
레네 시켈레에게
카를 포슬러에게
빌리 슈에게
슈테판 츠바이크에게
리하르트 바그너와 《니벨룽의 반지》
‘쇼펜하우어’에서
카로이 케레니에게
《안나 카레니나》에서
〈코먼 센스〉 편집자에게
아그네스 E. 마이어에게
아그네스 E. 마이어에게
아그네스 E. 마이어에게
내가 좋아하는 음반들
‘《파우스트 박사》의 형성 과정’에서
에밀 프레토리우스에게
리하르트 바그너의 서한집
바젤 시립 극장 감독 프리드리히 슈람에게
발행인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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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안인희
저자 토마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