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음악사 로고

Sheet Music

Happy Present Meet

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정상가

22,000

할인가

0

출판사 모노폴리
포인트 600
상품상태 재고보유

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 음악극 연출을 통한 작품의 재탄생 -




~ 목 차 ~



이 글을 읽기 전에

Ⅰ. 여는 글

1. 논의의 출발

2. 연구 방법


Ⅱ. 음악극과 레지테아터

1. 연출 개념의 변천

2. 연출가의 작가적 기능

1) 저자와 독자: 작품 수용의 문제

2) 창작자와 연출가: 해석을 통한 새로운 창작

3. 오페라에서의 레지테아터

1) 장르 특성에 따른 적용 방식

2) 음악 텍스트의 보존 및 연출의 해체전략

3) 역사성과 현재성 사이의 연출방식

4. 메타연극과 수행성의 미학


Ⅲ. 〈파르지팔〉 비판과 레지테아터 연출의 필연성

1. 왜 〈파르지팔〉인가?

1) 독일 음악극 전통이 바그너에 미친 영향

2) 바그너의 극적 - 음악적 형식개념

3) 무지크드라마: 교향악적 오페라

2. 볼프람 폰 에셴바흐의 『파르치팔』과 바그너의 〈파르지팔〉

1) 볼프람 폰 에셴바흐 『파르치팔』의 ‘연민’개념

2) 바그너의 〈파르지팔〉에 미친 쇼펜하우어의 영향

3) 바그너의 해석, 무엇이 달라졌나?

3. 〈파르지팔〉 비판의 주요 쟁점

1) 기독교 회귀

2) 반유대주의와 독일민족주의

3) 남성중심적 에로스의 욕망


Ⅳ. 연출을 통한 새로운 해석

1. 한스 위르겐 쥐버베르크: 바그너의 본질 탐구

2. 페터 콘비츠니: 에로스의 긍정 통한 바그너 구원

3. 스테판 헤르하임: 민족주의의 극복

4. 드미트리 체르냐코프: 신화를 해체한 리얼리즘 비극

5. 우베 에릭 라우펜베르크: 교조주의 종교비판


Ⅴ. 닫는 글: 연출을 통한 작품의 재탄생과 바그너의 구원


참고문헌

저자 이용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