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음악사 로고

Sheet Music

Happy Present Meet

Beethoven Cello Sonata No.4 in C major Op.102, No.1 for Cello and Piano
정상가

17,100 원
할인가

0 원
출판사 Henle Verlag
포인트 500
상품상태 재고없음
재입고신청 장바구니

Beethoven Cello Sonata No.4 in C major Op.102, No.1 for Cello and Piano


Jens Dufner (Editor)


Ian Fountain (Fingering)


David Geringas (Fingering and bowing for Violoncello)


with marked and unmarked string part


Written in 1815, the two Sonatas op. 102 mark the transition to the often austere sonorities of Beethoven's late style. One reviewer of the original edition noted in 1818 that they “doubtless number among the most unusual and peculiar things written in a long while.” Proceeding from the established Classical schema, here Beethoven explores possibilities for changing and expanding sonata form, which make Opus 102 the capstone of his cello oeuvre. In the Sonata in C-major, unusual elements emerge in the very structure: two fast movements, each preceded by short introductions at a slow tempo - an idiosyncratic, unique formal construction. The Urtext edition by Jens Dufner is based on his research for the Critical Report of the Beethoven Complete Edition and thus features a musical text at the highest scholarly level. In the preface and Critical Report, he outlines the genesis and source situation of the sonata. Ian Fountain and David Geringas provide the fingerings.


1815년에 작곡된 두 소나타 작품번호 102는 베토벤 후기 양식의 엄격한 음색으로의 전환을 보여줍니다. 1818년 초판을 평론한 한 사람은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동안 쓰여진 가장 특이하고 독특한 작품들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라고 평했습니다. 베토벤은 기존의 고전주의적 틀에서 출발하여, 소나타 형식을 변화시키고 확장할 가능성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작품번호 102는 그의 첼로 작품의 정점에 도달합니다. 다장조 소나타에서는 독특한 요소들이 구조 자체에서 드러납니다. 두 개의 빠른 악장이 각 악장에 느린 템포의 짧은 도입부로 이어지는, 독특하고 독특한 형식적 구성입니다. 옌스 뒤프너가 쓴 원전판은 베토벤 전집 비평 보고서를 위한 그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며, 따라서 가장 학문적인 수준의 음악 텍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서문과 비평 보고서에서 그는 소나타의 기원과 출처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이언 파운틴과 데이비드 게링가스도 운지법을 담당했습니다.

작곡가 Beethoven, Ludwig Van (1770-1827)

에디터 Dufner, J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