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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ral Music in the 20th Century, Vol.7 - Threads / Simon R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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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ART 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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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ral Music in the 20th Century, Vol.7 - Threads / Simon Rattle


장 르 : 영상 / 클래식음악 / Performance

아 티 스 트 : London Sinfonietta Voices, City of Birmingham Symphony Orchestra, Simon Rattle(Conductor)

화 면 : 4 : 3

음 향 : PCM Stereo

자 막 :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

지 역 코 드 : 0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상 영 시 간 : 50분

제 작 사 : Arthaus

레 이 블 : Arthaus

수 입 구 분 : 수입



[Excerpts from]


Laborintus II (Luciano Berio)


Symphony No.8 (Hans Werner Henze)


Grabstein fur Stefan (Gyorgy Kurtag)


Ritual Fragment (Harrison Birtwistle)


Drowned Out (Mark-Anthony Turnage)


Flourish with Fireworks (Oliver Knussen)


Zeitgestalten (Sofia Gubaidulina)



[SPECIAL FEATURES] - Biographies of the Composers / Bonus Audio Track: Turnage - "Drowned Out" / Picture Gallery



래틀과 함께 떠나는 20세기 관현악으로의 여행 제 7편: Threads


역사적인 베를린 필의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애호가들과 한층 더 친숙해진 고수머리의 거장 사이먼 래틀. 그가 현대음악이라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공략하는 선봉장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음악사서적에 등장하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여러 작품들, 들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은 있으나, 무작정 덤벼들만한 용기가 없었던 여러분들에게 멋진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Leaving Home` 시리즈는 래틀이 과거 버밍엄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를 맡던 시절에 제작된 음악교육용 영상물이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본 영상물에서는 현재 유럽 현대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 중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일곱 명을 선택하여 그들의 대표작과 더불어 각자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설명해나간다. 루치아노 베리오, 한스 베르너 헨체, 기요르기 쿠르탁, 해리슨 버트위슬, 마크 안소니 터니지, 올리버 누센, 소피라 구바이둘리나가 바로 래틀이 선택한 일곱 작곡가들이다. 헨체, 구바이둘리나 등의 인터뷰와 함께 천재음악가로 이름을 날리던 어린 시절의 누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보너스: 터니지의 대표작 `Drowned Out`의 오디오 트랙.





보컬 London Sinfonietta Voices

지휘자 Rattle, Simon

작곡가 Berio, Luciano (1925- )

Henze, Hans Werner (1926- )

Kurtag, Gyorgy

Birtwistle, Harrison

Turnage, Mark-Anthony

Knussen, Oliver

Various

Gubaidulina, Sofia

음반사 ART HAUS

오케스트라 City of Birmingham Symphony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