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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cluse 30 Etudes for Timpani Vol.2
30 Etudes Cahier 2 pour Timbales
Delecluse - Trente Etudes Pour Timbales (2e Cahier)
No.11 - 20
With few study books exisiting for the Timpani, Jacques Delécluse ensures that this gap is filled with his excellent Thirty Studies for Timpani. French percussionist and composer, Delécluse studied at the Paris Conservatoire inthe mid-1900s, winning many prizes. The exercises in the second volume of Thirty Studies for Timpani are built on technical examples and problems. New rhythms are developed to ensure progression to a high level. For all aspiringTimpani players, Delécluse's Thirty Studies is essential, having been compiled by a master of the instrument himself.
팀파니에 대한 학습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자크 들레클루즈는 그의 훌륭한 팀파니를 위한 30가지 연습으로 이 틈을 메웠습니다. 프랑스의 타악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들레클루즈는 1900년대 중반에 파리 음악원에서 공부했고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팀파니를 위한 30가지 연습 2권의 연습은 기술적 사례와 문제를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높은 수준으로의 진전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리듬이 개발되었습니다. 모든 야심찬 팀파니 연주자에게 들레클루즈의 30가지 연습은 악기의 거장이 직접 편찬한 필수품입니다.
작곡가 Delecluse, Jacqu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