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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신화 [반양장본]
~ 목 차 ~
추천의 글
저자의 글
초판 저자의 글
제1장 프롤로그
리버풀
제2장 존 레논
불행의 시작
고통스러운 유년 시절
천하의 말썽꾸러기
쿼리 뱅크의 전설적인 문제아
암울한 미래
제3장 쿼리멘
변혁의 몸부림
로큰롤 혁명
존, 기타로는 밥벌이를 할 수 없을 거야
쿼리멘의 태동
제4장 폴 매카트니
사랑스러운 아이
흠잡을 데 없는 모범생
하루 종일 로큰롤을
제5장 조지 해리슨
귀염둥이 막내아들
아이답지 않은 아이
기타에 정신이 팔려
제6장 1957년
존과 폴의 운명적인 만남
레논-매카트니 콤비의 탄생
제7장 1958년
조지, 쿼리멘에 가입하다
줄리아의 죽음
존과 스튜어트의 만남
제8장 1959년
내 사랑, 신시아
카스바 클럽과 피트 베스트
방황의 끝은 어디인가?
제9장 1960년
스튜어트, 정식 멤버가 되다
기회를 잡아라
우리도 순회공연을 떠난다
함부르크가 부른다
너희가 함부르크를 아느냐?
함부르크에서 만난 사람들
무참히 깨져 버린 함부르크의 꿈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
제10장 1961년
캐번 클럽 시대가 도래하다
또다시 함부르크에 가다
뜻하지 않은 행운
머지 비트가 그 모습을 드러내다
브라이언 엡스타인, 그는 과연 누구인가?
브라이언, 비틀즈의 매니저가 되다
비운의 사나이, 샘 리치
데카에서 손을 내밀다
제11장 1962년
기타를 치는 그룹은 이제 한물갔다
지푸라기라도 잡아라
스튜어트의 죽음
구세주 조지 마틴의 등장
피트, 멤버들이 자네를 그룹에서 내보내고 싶어 하네
제12장 링고 스타
링고 스타, ‘전설의 4인조’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다
이젠 앞만 보고 뛰어라
제13장 1963년
영국 시장을 공략하라
앗! 정상이 저만치 보인다
영국은 이제 우리 손안에 있소이다
비틀마니아
미국 진출의 물꼬가 트이다
제14장 1964년
폭풍전야
와! 미국 땅이 보인다
비틀즈, 아메리카를 쏘다
제15장 에필로그
비틀즈 출현의 역사적 의미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비틀즈 선풍을 이어가며
라이브 시대를 끝내며
흔들리는 비틀즈 왕국
종말의 시작
내 갈 길을 가련다
새로운 신화의 시작
참고문헌
저자 한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