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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ti Jazz Sonata for Cello and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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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Sch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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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ti Jazz Sonata for Cello and Piano


Content


- Prolog: Coltraining

- Bossa Nova: "Nic`s Finki shoes"

- Ballad

- ThenGo!


Difficulty: intermediate - advanced


Performance duration: 15' 0"


After 'Jazz Suite' for solo violoncello (Schott, CB 224), the Italian cellist and jazz musician Lucio Amanti explores the possibilities of jazz music on the cello in this sonata with piano accompaniment. He wants to offer new ways and styles to cellists coming from the classical tradition. This is why this piece is also based on his own improvisations united in form of a sonata. The result is an interesting crossover effect between jazz music and traditional sonata form, a rewarding concert piece with many different characters and ingredients: a bit of bebop, a touch of Latin and tango, some cool jazz, a hint of Stravinsky and much more. All these elements are treated equally and make this jazz sonata a suitable piece for the concert hall and the jazz club alike. An interesting addition to the repertoire for open-minded cellists.


독주 첼로를 위한 '재즈 모음곡'(Schott, CB 224)에 이어 이탈리아 첼리스트이자 재즈 음악가인 루치오 아만티가 피아노 반주와 함께 이 소나타에서 첼로에서 재즈 음악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그는 고전적 전통을 이어오는 첼리스트들에게 새로운 방식과 스타일을 제공하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작품이 소나타 형식으로 결합된 자신의 즉흥 연주를 기반으로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 재즈 음악과 전통 소나타 형식 사이의 흥미로운 크로스오버 효과, 약간의 비밥, 라틴과 탱고의 터치, 멋진 재즈, 스트라빈스키의 힌트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재료가 포함된 보람찬 콘서트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는 동등하게 다루어지며 이 재즈 소나타는 콘서트 홀과 재즈 클럽 모두에 적합한 작품이 됩니다. 열린 마음을 가진 첼리스트를 위한 레퍼토리에 흥미로운 추가 내용입니다.

작곡가 Amanti, Lucio Fra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