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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1938-1944 : 세계적인 음악가 안익태의 숨겨진 삶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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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1938-1944 : 세계적인 음악가 안익태의 숨겨진 삶을 찾아서




~ 목 차 ~





지은이의 말


<b> Ⅰ. 표상, 그는 어떤 음악가로 기억되고 있는가? </b>

1. 애국가의 작곡가

2. 첼리스트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3. `코리아 판타지`의 작곡가


<b> Ⅱ. 발견, 1941~44년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 </b>

1. 1941년 베를린에서의 안익태

2. 안익태의 귀국계획

3. 에키타이 안의 음악적 캐리어 - 1942년

4. 지휘자 안익태의 전성기 - 1943년

5. 베를린-파리-바르셀로나 : 스페인으로의 피신

6. 일본 음악가 에키타이 안


<b> Ⅲ. 탐색, 음악과 삶, 그리고 일독회 </b>

1. 1940년대 일독회의 프로파간다 역할

2. 일독회의 지휘자 에키타이 안

3. 일본 음악가로서 안익태의 문화.정치적 역할


<b> Ⅳ. 환상, 심포니적 판타지 `코리아 판타지`의 수수께끼 </b>

1. 1940년 안익태 연주회 비평문의 진실

2. 보이지 않는 `코리아 판타지`의 존재

3. 독일에서의 대표작은 `에텐라쿠`

4. `에텐라쿠`가 `강천성악`?

5. 고노에 히데마로와 안익태의 관계 : 대타에서 경쟁자로


<b> Ⅴ. 신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b>

1. 두 일화의 문제점

2. 언제 슈트라우스의 제자가 되었나?

3. 1942년 슈트라우스의 인정을 받는 안익태

4. 안익태와 에하라 고이치의 친분

5. 슈트라우스, 에하라, 안익태 그리고 `만주국 축전곡`

6. 안익태 홍보용 팸플릿(1942/43년)의 정보

7. 다섯 가지 진실


<b> VI. 잃어버린 시간, 독일에서의 안익태 </b>

1. 야심이 강한 음악가의 정치적 이용 가치

2. `일본의 토스카니니` 안익태

3. 식민지 음악엘리트의 모순 : 긍정적인 일본 경험과 애국 사이에서


끝맺으며

미주

참고문헌

안익태 연보

저자 이경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