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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nne Flute Concerto No.7 in e minor for Flute and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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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Musicales Transatlant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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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nne Flute Concerto No.7 in e minor for Flute and Piano



François Devienne (1759 - 1803) was a French flutist and composer, as well as a founding professor at the Paris Conservatory, which was established in 1795. During his lifetime, Devienne composed over300 works, most of which were scored for Wind Instruments.


Devienne belonged to a line of French flutists and composers who, over a period of a century, had adopted a German transverse Flute and made it aquintessentially French musical instrument. He followed the path of predecessors such as Michel de la Barre and Michel Blavet in establishing a French school of Flute playing and composition.


Devienne wrotehundredsof works for the Flute, as well as a renowned tuition manual. His 7th Concerto is thought by many to be the best of the dozen or more concertos that he composed during his lifetime. This concerto was composed inor around 1787, shortly before the French revolution. As in Mozart's later works, the passions of the time can be clearly heard - particularly in the vigorous opening theme in E minor. In contrast to the stately Allegro, the themeis gentle and lyrical, yet intriguing, with the Flute almost mimicking bird call.


François Devienne(1759 - 1803)은 프랑스의 플루트 연주자이자 작곡가였으며 1795년에 설립된 파리 음악원의 창립 교수였습니다. Devienne은 평생 동안 300개가 넘는 작품을 작곡했으며 그 중 대부분은 관악기용으로 작곡되었습니다.


Devienne은 한 세기에 걸쳐 독일 가로 플루트를 채택하여 전형적인 프랑스 악기로 만든 프랑스 플루트 연주자 및 작곡가 계열에 속했습니다. 그는 Michel de la Barre 및 Michel Blavet와 같은 전임자들의 길을 따라 프랑스 플루트 연주 및 작곡 학교를 설립했습니다.


Devienne은 플루트를 위한 수백 곡의 작품과 유명한 수업 매뉴얼을 썼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7번 협주곡을 그가 평생 작곡한 12개 이상의 협주곡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협주곡은 프랑스 혁명 직전인 1787년경에 작곡되었습니다. 모차르트의 후기 작품에서와 마찬가지로, 특히 마단조의 격렬한 오프닝 주제에서 당시의 열정을 명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위엄 있는 알레그로와는 대조적으로, 주제는 부드럽고 서정적이지만 흥미롭고, 플루트가 거의 새의 울음소리를 모방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Devienne, Francois (1759-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