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개하는 윤하정의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런던 프라하 빈 바르셀로나 피렌체)

~ 목 차 ~

<b> 1/ 순간마저 즐기다_런던 </b>

오필리아와 같은 동네에 살아요

시티투어 코스를 통학 코스로 만들다

웨스트엔드는 나의 놀이터

템스 강변에서 놀기

런던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공짜

영국에선 모두가 아티스트

<b> 2/ 아름다움의 이면을 보다_프라하 </b>

혼자 떠나온 프라하

내겐 어째 쌀쌀맞은 프라하

프라하의 봄

여전히 할 수 없는 프라하

<b> 3/ 좋아하는 것에 탐닉하다_빈 </b>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 《엘리자베트》

내가 좋아하는 클림트

내가 좋아하는 빈 음악축제

내가 좋아하는 카페

내가 좋아하는 오페라하우스

다시 오고 싶은 빈

<b> 4/ 꾀를 부려보다_바르셀로나 </b>

스테팡 덕분에 스페인으로 날아가다

바르셀로나에서 남자인 친구와 동거?

바르셀로나=가우디?

너무 정직한 건 재미없다

들어는 봤어? 소나르 페스티벌이라고?

나는 바르셀로나에 있다

<b> 5/ 책 속을 거닐다_피렌체 </b>

냉정과 열정 사이

밀라노에서 아오이 따라 걷기

피렌체에서 쥰세이 따라 걷기

이제는 누구도 따라 걷기 않기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예술이 좋아 떠나는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