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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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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클래식




~ 목 차 ~










들어가며?

프롤로그_음악, 그저 취향일 뿐일까??

에필로그_`화이트 콤플렉스` 딱지 떼기?


<b> 01 `클래식 울렁증`에 시달리십니까?? </b>

제국의 음악, 기독교 열차에 실려 오다?

음악 다원주의의 무풍지대 한국?

`곱고 예쁜` 클래식은 반쪽 음악??

10대 센티멘탈리즘의 꽃,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모차르트 이펙트 신화?


<b> 02 휘청대는 서구 음악의 오늘? </b>

음악 동네 옆 문화인류학에서 생긴 일?

유명 콩쿠르 사냥꾼, 한국 젊은이들?

음악 천동설에서 음악 지동설로?

음치 양산하는 `배제`의 메커니즘?

독선과 사디즘을 숨기고 있는 클래식 형이상학?


<b> 03 모차르트·베토벤 천재 신화? </b>

아직도 한국 땅에서 장사되는 `천재 마케팅`

클래식교의 성삼위일체?

클래식의 베토벤 그리고 재즈의 듀크 엘린턴?

천재들의 악보는 `누더기`였다?

바흐는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진 작곡가?


<b> 04 18세기 서구 음악의 실제 현장? </b>

직업 연주자는 무대 도우미에 불과했다?

초기 음악회는 왕년의 요란한 극장식 무대??

`부킹` 먼저, 음악은 그 다음 차례?

클래식, 그 때 그 시절 유행가고 시작했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죽은 음악?


<b> 05 정격연주 붐 그리고 오디오로 음악 듣기? </b>

클래식의 역주행, 정격음악의 탄생?

편곡의 왕 스토코프스키, 부조니는 `개칠` 전문가??

무한도전! 클래식의 영토 확장?

오디오는 과연 `통조림 음악`인가?

`황금귀` 자랑이 전부는 아니다?


<b> 06 새로운 음악의 지평이 떠오른다? </b>

작은 정격음악을 넘어서-조르디 사발?

대안음악의 새로운 대륙, 월드뮤직?

`네 안의 천재를 깨워라`, 서천의 임동창?

`멋대로 놀자`, 서울의 음악 해방구 노리단?

야만 대 비야만의 이분법을 떨쳐라

저자 조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