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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계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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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계의 낮과 밤




~ 목 차 ~





여는 글


1

1. 내 안의 고정관념

클래식 음악의 우월주의

냉정과 열정사이


2. 시장 원리 안 맞는 클래식 음악시장

기획사 VS 대행사

공연기획사의 정체성과 도덕성

음악회 티켓 가격의 거품

음악 전공자의 최종 목표는 음대 교수?

실적에 명드는 공연

대학 및 교수가 바로 서야


3. 문화 권력의 명암

문화 복합공간의 허와실

오케스트라 왕국의 오늘과 내일

진정한 명품 음악회란

정부의 문화 예산 어디로 갔나

기업과 예술의 낯선 만남, 메세나


4. 음악가와 평론가

평론가는 누구인가

평론가와 음악가의 마찰

평론가의 활동 범위와 무대가 달라져야 한다

음악가와 애국심

음악가의 자기계발


5. 언론과 정치 그리고 음악

생겼다 사라지는 음악 간행물

기사의 기준은 무엇인가

독자들의 알 권리

음악은 정치의 수단인가

MB정부 문화예술계의 ‘소문과 진실’


6. 필요 악, 콩쿠르

콩쿠르의 현주소

국제 콩쿠르에서 우리의 위상位相

음악 캠프와 페스티벌

음악 영재 마케팅


7. 결국 교육이다

기초공사부터 허약하다

선진국과 비교해본 우리의 음악교육

미래의 청중찾기

음악 전공자와 직업

음악연구소의 활성화


8. 길 잃은 부모들

칭찬은 고래만 춤추게 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평생 공부해도 모자라는 예술

궁극적 행복을 찾으라

저자 윤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