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Mendelssohn: Symphony No.2 "Lobgesang", etc. / Riccardo Chailly
장 르 : 영상 / 클래식음악 / Concert
아 티 스 트 : Anne Schwanewilms, Petra-Maria Schnitzer(Soprano), Peter Seifert(Tenor), GewandhausChoir, Chor de Oper Leipzig, Gewandhausorcehster Leipzig, Riccardo Chailly(Conductor)
화 면 : NTSC 4 : 3
음 향 : PCM Stereo, DD & DTS 5.1
자 막 :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지 역 코 드 : 0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상 영 시 간 : 113분 + 8분(Bonus)
제 작 사 : EuroArts
레 이 블 : EuroArts
수 입 구 분 : 수입
Overture to "A Midsummer Night`s Dream", Op.21 (Felix Mendelssohn) - Original 1826 Version
Psalm 114, Op.51: Da Israel aus Agypten zog (Felix Mendelssohn)
Symphony No.2 in B flat major, Op.52 `Lobgesang` (Felix Mendelssohn) - Version of the 1840 World Premiere
Verwandlung 2 (Wolfgang Rihm)
[Bonus] "Chailly in Leipzig"
리카르도 샤이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2008년 이후 유럽 평론가들은 세계 최고 악단으로 베를린 필이나 빈 필에 앞서 암스테르담의 로열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를 꼽는다. 그 최대의 공로자는 1988년부터 16년간 이 악단을 이끌면서 말러, 브루크너, 브람스 등 정통 독일 음악에서 최고의 경지에 올려놓은 이탈리아 출신의 리카르도 샤이(1953~)일 것이다. 상임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샤이는 계관지휘자란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는 2005년 8월부터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를 맡아 그 화려한 전통에 비해 다소 침체되었던 동 악단을 환골탈태시키는 중이다. 그 성과는 2011년 3월의 내한 연주회에서 충분히 확인되었다. 펠릭스 멘델스존의 곡을 주로 다룬 본 영상물은 샤이가 라이프치히에 부임한 직후인 2005년 9월 실황이다. 멘델스존은 1840년대에 동 악단에서 활약하면서 근대적 지휘자의 모델을 제시했으니 샤이가 지향하는 롤 모델로서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보컬 Chor der Oper Leipzig
Schnitzer, Petra Maria
Schwanewilms, Anne (soprano)
Seiffert, Peter(tenor)
The Gewandhaus Chorus
지휘자 Chailly, Riccardo
작곡가 Mendelssohn, Felix (1809-1847)
Rihm,Wolfgang
Various
음반사 EuroArts
오케스트라 Gewandhausorchester Leipz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