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Gounod: Faust / 연광철, Bertrand de Billy (3CD)
작 곡 가 : Charles Gounod
연 주 자 : Piotr Beczala(Faust 역), 연광철 Kwangchul Youn(Mephistopheles 역), Soile Isokoski(Marguerite 역), Adrain Erod(Valentin 역), Frederica von Stade(Cherubino 역), Chor und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Bertrand de Billyi(Conductor)
악 기 : Orcesthra, Vocal
녹 음 상 태 : DDD
제 작 사 : Orfeo
레 이 블 : Orfeo
미 디 어 : CD
수 입 구 분 : 수입
빈 국립극장에서 작년 2009년에 상연한 파우스트가 CD로 발매되었다. 지휘에는 오페라 지휘자로 실력을 높이 평가 받고 빈과 뮌헨에서 많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드 빌리’. 그는 이 파우스트에서도 오페라적 화려한 기교가 번뜩이며, 질감 있는 구노의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주인공은 폴란드 출신의 ‘피오트르 베차와’가 맡아 이미 정평 나있는 부드러운 미성은 물론 파우스트의 위험하면서도 치명적인 충동을 훌륭하게 표현해내 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메피스토역에는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콩쿨에서 우승, 현재는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이 열연해 그 악마적인 목소리와 연기가 역대 메피스토펠레스 중 최고라고 평해진다.
보컬 Beczala, Piotr
연광철
Isokoski, Soile
Erod, Adrian
지휘자 Bertrand de Billy
작곡가 Gounod, Charles (1818-1893)
음반사 Orfeo
오케스트라 Chor und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