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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한 세바스찬 바흐. 2
요한 세바스찬 바흐에 대한 전기적 에세이. 바흐의 역사적인 가치와 그의 정신적인 뿌리, 그리고 문화적인 배경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인간으로서의 바흐, 예술가로서의 바흐, 보편적인 음악가로서의 바흐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2권)
~ 목 차 ~
저자 서문
한국 독자를 위하여
일러두기
제8장 유서깊은 칸토르직을 새로이 정의하다
- 1720년대 라이프치히 칸토르 겸 음악감독
성 토마스교회의 카펠마이스터
칸타타를 주로 작곡함 : 5개의 칸타타 싸이클
"대 수난곡"과 탄생 배경 : 《요한 수난곡》,《마태 수난곡》
제9장 음악가 겸 학자
- 이론과 실제간의 조화
연주자, 작곡가, 교육자, 학자로서의 바흐
대학의 음악 감독
동료 학자들과 대학생들
재료와 형이상학
제10장 관습의 경계를 넘어서다
- 1730년대의 새롭고 특별한 과제
갈림길에서
콜레기움 무지쿰 감독이자 왕립 궁정 작곡가
《클라비어 위붕》프로젝트
"작곡방"에서
제11장 "노래하는 새"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한 카네이션"
- 사적인 삶과 직업적 삶에의 일별
집과 가족
공적 임무와 사적 비즈니스의 조화
제12장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다
- 마지막 10년, 1740년대
일선에서 물러서다 그러나 쉬지 않음 : 《음악의 헌정》
《푸가의 기법》,《B단조 미사》그리고
역사적 자리매김
종말 : 눈 수술과 마지막 작품
바흐의 유산과 음악적 유언
에필로그
바흐와 "음악적 완전함"의 아이디어
역자 이경분
저자 크리스토프 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