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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ssy: La Mer & Ravel: Ma Mere L`Oye, La Valse / 서울시향,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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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Univers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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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ssy: La Mer & Ravel: Ma Mere L`Oye, La Valse / 서울시향, 정명훈


작 곡 가 : Claude Debussy, Maurice Rabel

연 주 자 : Seoul Philharmoni Orchestra, 정명훈 Myung-Whun Chung(Conductor)

악 기 : Orchestra

제 작 사 : Universal

레 이 블 : Deutsche Grammophon

미 디 어 : CD

수 입 구 분 : 수입



1. La mer (Trois esquisses symphoniques) (Claude Debussy)


2. Ma Mere L`Oye (Cinq pieces enfantines) (Maurice Ravel)


3. La Valse (Poeme choregraphique) (Maurice Ravel)



지휘자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2011년 음반 계약 이후 첫 앨범 [드뷔시: 바다, 라벨: 어미 거위, 라 발스]


지난2011년 4월 7일 서울시향,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음반 계약 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


아시아 오케스트라로서 최초로 도이치 그라모폰과 계약한 오케스트라답게 2010년 유럽 투어에서 현지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본고장의 감성을 충실히 살려낸 프랑스 거장들의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2010년 유럽 투어 현지 언론평>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실제로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보여준 연주는 우리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우리가 들은 것은 분명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연주였다.” - Berliner Morgenpost (2010 June 5)



“드뷔시의 <바다>와 라벨의 <왈츠>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투명한 음향과 정교한 리듬이 돋보였다. 특히 <바다>의 연주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높은 수준이었다.” - Berliner Zeitung (2010 June 4)



“꿈꾸듯 부드럽고 이국적인 연주” - NRZ/WAZ (Essen) (2010 June 8)



“음악회의 마지막 곡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은 미동조차 할 수 없었다. 의자에 못 박힌 듯 꼼짝도 않은 채,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움직임에 빠져들었고 무대에서 관람석으로 뚫고 나오는 음향에 넋을 잃었다.” - klassik.com (2010 June 6)

지휘자 정명훈

작곡가 Various

Debussy, Achille Claude (1862-1918)

Ravel,Maurice(1875-1937)

음반사 Deutsche Grammophon

오케스트라 Seoul Philharmonic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