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Puccini: La Boheme / Pavarotti, Freni
장 르 : 영상 / 클래식음악 / Opera
아 티 스 트 : Mirella Freni(Mimi 역), Luciano Pavarotti(Rodolfo 역), Sandra Pacetti(Musetta 역), Cino Quilico(Marcello 역), Nicolai Ghiaurov(Colline 역), Chorus and Orchestra of the San Francisco Opera, Tiziano Severini(Conductor)
화 면 : NTSC 4 : 3
음 향 : PCM Stereo, Dolby Stereo
자 막 : 이탈리아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지 역 코 드 : 0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상 영 시 간 : 116분
제 작 사 : Art Haus
레 이 블 : Art Haus
수 입 구 분 : 수입
파바로티와 프레니가 커플을 이룬 바로 그 <라보엠>의 유일한 실황!
1935년 이탈리아의 모데나에서 나란히 태어난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미렐라 프레니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냈을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스승도 같은 사람이며 오페라 무대에도 자주 같이 섰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파리의 가난한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낸 푸치니의 <라보엠>이다. ‘그대의 찬 손’, ‘내 이름은 미미’등 주옥같은 아리아는 물론 3막에서 로돌포와 미미가 헤어지는 장면, 4막의 미미의 죽음은 모든 이의 콧등을 시큰하게 만든다. 파바로티와 프레니가 노래한 <라보엠> 녹음은 카라얀이 지휘한 전설적인 데카 녹음부터 해적판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러나 정규 영상물로는 198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된 본 자료가 유일하다. 파바로티와 프레니가 아직 오십대 초반으로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높은 자부심이 수준 높은 공연을 이끌어내고 있다. 마르첼로 역에 지노 퀼리코, 콜리네 역에는 프레니의 두 번째 남편 니콜라이 갸우로프가 가세한 최강의 출연진이다. 지금도 가장 활발한 여류 오페라 연출가로 맹활약중인 프란체스카 잠벨로가 연출한 프로덕션이다. 부디 오페라 영상자료의 진정한 고전을 놓치지 마시라.
보컬 Pavarotti, Luciano
Freni, Mirella
Pacetti, Sandra
Quilico, Gino
Ghiaurov, Nicolai
Dickson, Stephen
Tajo, Italo
Various
지휘자 Severini Tiziano
작곡가 Puccini,Giacomo(1858-1924)
음반사 ART HAUS
오케스트라 San Francisco Opera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