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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ms: The 2 Sextets / Le Quatuor Ta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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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Calli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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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ms: The 2 Sextets / Le Quatuor Talich


작 곡 가 : Johannes Brahms

연 주 자 : Le Quatuor Talich, Joseph Kluson(Viola), Michal Kanka(Cello)

악 기 : Ensemble

녹 음 상 태 : DDD

제 작 사 : Calliope

레 이 블 : Calliope

미 디 어 : CD

수 입 구 분 : 수입



1. String Sextet No.1 in B flat major, Op.18


2. String Sextet No.2 in G major, Op.36



현악 6중주가 만들어졌던 시기는 브람스 생애에 가장 행복하고 작품이 많이 발표되던 시기라 밝고 젊고, 정열적이며, 풍부한 색채와 더불어 단순하고 대중적인 민요풍의 선율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는 악기의 특성을 살리기보다 각 악장의 흐름과 구성을 중요시하고 있다. 브람스 실내악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며 <브람스의 눈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6중주 제 1번 제 2악장의 처절한 선율은 듣는이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한 평생을 오직 클라라 슈만을 가슴에 담아 두었던 그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 담겨있다. 미샬 칸카와 탈리히는 이미 여러번 함께 연주를 했던 연주자들로 편안하고 자연스런 연주를 들려준다.





작곡가 Brahms, Johannes (1833-1897)

음반사 Calliope

연주자 Kanka, Michal(cello)

Kluson, Josef(viola)

Talich Quartet

Var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