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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Harmonies Du Soir - Virtuose Celloromantik / Werner Thomas-Mi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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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	16,100 원
출판사	Orf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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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es Du Soir - Virtuose Celloromantik / Werner Thomas-Mifune

작 곡 가 : Varius

연 주 자 : Werner Thomas-Mifune(Cello), Munchener Kammerorchester, Hans Standlmair(Conductor)

악 기 : Cello

녹 음 상 태 : DDD

제 작 사 : Orfeo

레 이 블 : Orfeo

미 디 어 : CD

수 입 구 분 : 수입

1. Es Larmes du Jacqueline (자클린의 눈물) (Jacques Offenbach)

2. Rondino (론디노) (Jean Francaix)

3. Serenade (세레나데) (Jean Francaix)

4. Harmonie du Soir (저녁의 선율) (Jacques Offenbach)

5. Movement Perpetuel (무궁동) (Jean Francaix)

6. Berceuse (자장가) (Jean Francaix)

7. Tarantella (타란텔라) (David Popper)

8. Die Biene (꿀벌) (Franz Schubert)

9. Apres Un Reve (꿈 꾸고 난 후에) (Gabriel Faure)

10. Moses-fantasie.introduction Und Variationen Uber "dal Tuo Stellato" Aus Rossinis "mose" (로시니 모세 환상곡) (Nicolo Paganini)

11. Lied An Den Abendstern Aus "tannhauser" (저녁별의 노래) (Richard Wagner)

12. Zapateado (사파테아도) (Pablo De Sarasate)

13. Deux Ames Au Ciel (하늘 아래 두 영혼) (Jacques Offenbach)

`자클린의 눈물`이 수록된, 베스트셀러 로맨틱 첼로 소품집

충실한 한글 해설이 담긴 독일 수입 원반

이미 이 음반은 잘 알려진 것이어서 설명이 새삼스러운 것이지만, 잘 짜여진 로맨틱 소품으로써의 느낌은 여전히 신선하다. 첼로의 매력은 두말할 것 없이 풍성한 저음에 있는데, 이 음반의 머릿곡인 오펜바하의 `자클린의 눈물`은 가슴을 저미는 듯한 저음의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고 있다. 또한 함께 커플링 된 곡들인 포퍼의 `타란텔라`, 파가니니의 `모세 환상곡`, 사라테의 `자파테아도` 등에서 도 진한 정열과 우수를 만끽할 수 있다. 우아하고 차분한 보잉으로 서정적인 소품들을 온화하게 되살리는 베르너 토마스의 연주가 일품이다.

지휘자 Stadlmair, Hans

작곡가 Various

Offenbach,Jacques

Francaix, Jean (1912- )

Popper, David(1843-1913)

Schubert,Franz(1797-1828)

Faure, Gabriel (1845-1924)

Paganini,Niccolo(1782-1840)

Wagner, Richard (1813-1883)

Sarasate,Pablo de(1844-1908)

음반사 Orfeo

오케스트라 Munchener Kammerorch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