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ie du soir - Raphaella Smits plays Mertz and Giuliani

작 곡 가 : Johann Kaspar Mertz, Mauro Giuliani

연 주 자 : Raphaella Smits

악 기 : Guitar

녹 음 상 태 : DDD

제 작 사 : Accent

레 이 블 : Accent

미 디 어 : CD

수 입 구 분 : 수입

1. Harmonie du soir : Grande Fantaisie (Johann Kaspar Mertz)

2. Le Romantique : Grande Fantaisie (Johann Kaspar Mertz)

3. Tarantelle : Bardenklange No.6 (Johann Kaspar Mertz)

4. Introduction et Rondeau Brillant, Op.11 (Johann Kaspar Mertz)

5. Le Romarin : from "Choix de mes fleurs cheries ou le bouquet emblematique", Op.46 (Mauro Giuliani)

6. Sonata, Op.15 (Mauro Giuliani)

7. Rossiniana No.1, Op.119 (Mauro Giuliani)

저녁의 하모니 - 라파엘라 슈미츠가 연주하는 메르츠와 줄리아니

19세기 비인의 기타악파를 대표하는 두 거장 쥴리아니와 메르츠는 낭만주의 황금기의 비인에서 활동하면서 이탈리아 벨칸토 창법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작품들을 작곡했다. 전작앨범 <로맨틱 기타>(ACC 8863)와 연속선상에 있는 이번 앨범은 <저녁의 하모니>, <타란텔라> 등 메르츠와 줄리아니가 남긴 낭만적 분위기가 풍부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여류기타리스트 라파엘라 슈미츠는 이 앨범에서 19세기 초기에 만들어진 프랑스산 기타 두 대로 연주한다. 당시의 기법을 그대로 재현한 정갈한 연주는 기타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작곡가 Giuliani, M(1781-1829)

Mertz, Johann Kaspar

Various

음반사 Accent

연주자 SMITS, RAPHAELLA

Tartini: 5 Sonatas for Violin and Basso Continuo / Ingolf Tur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