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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oslawski 2 Studies for Piano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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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Cheste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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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oslawski 2 Studies for Piano Solo


(2 Etudes)


Witold Lutos awski was a preeminent Polish musician during his last three decades and one of the major European composers of the 20th century. In the political whirlwinds of the second half of the century he strivedtoremain as true to his art as possible, describing musical composition as a search for listeners who think and feel the same way he did—he once even called it 'fishing for souls'.


Two Studies ForPianoconsists of two expressive, virtuoso pieces full of scale and arpeggio runs, which require advanced technique and mature musical knowledge. Written in 1940-41, during Witold Lutos awski’s early period, thestudies clearlyshow the influence of Polish folk music, both harmonically and melodically, however, part of Lutos awski’s art was to transform and embed folk music in his classical composition rather than to quote itexactly. Traits ofPolish folklore remain detectable even when he turned away from the explicit use of folk music and developed his own brand of twelve-tone music.


Witold Lutos awski는 지난 30년 동안 뛰어난 폴란드 음악가였으며 20세기 유럽의 주요 작곡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세기 후반의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그는 가능한 한 자신의 예술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으며, 음악 작곡을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청취자를 찾는 과정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는 한때 이를 '영혼을 위한 낚시'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피아노에 대한 두 가지 연구는 고급 기술과 성숙한 음악 지식이 필요한 표현력이 풍부한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연주가 풍부한 두 곡으로 구성됩니다. Witold Lutos awski의 초기인 1940~41년에 작곡된 연구는 화성적으로나 선율적으로 폴란드 민속 음악의 영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러나 Lutos awski의 예술 중 일부는 민속 음악을 정확하게 인용하기보다는 그의 클래식 작곡에 민속 음악을 변형하고 삽입하는 것이었습니다. . 폴란드 민속의 특성은 그가 민속 음악의 노골적인 사용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12음 음악 브랜드를 개발했을 때에도 여전히 감지될 수 있습니다.

작곡가 Lutoslawski, Wit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