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zt - Schubert Resting Place, from “Schwanengesang” D 957 for Piano Solo

LIszt - Schubert Aufenthalt from “Schwanengesang” D 957 for Piano solo

Andrea Lindmayr-Brandl (Editor)

Evgeny Kissin (Fingering)

Franz Liszt was a Schubert fan his whole life. In his concerts he performed Schubert’s songs in transcriptions for piano solo with such great effect that publishers also took notice. Thus, from 1838, numerous Liszt-Schubert arrangements appeared in print –with, of course, easier alternatives provided for the most difficult passages in order to attract a wider audience. That this was a successful strategy is clear from the numerous editions and reprints of these pieces that already appeared throughout Europe during Liszt’s lifetime. With this Urtext edition of “Aufenthalt” (Resting Place), G. Henle Publishers starts a series of individual editions of these fascinating testimonials to Liszt’s enthusiasm for Schubert. For this purpose, editor Andrea Lindmayr-Brandl has sifted through the surviving editions; and fingerings are provided by no less than Evgeny Kissin, who also assisted in the choice of pieces.

프란츠 리스트는 평생 슈베르트의 팬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솔로 편곡곡을 매우 효과적으로 연주하여 출판사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1838년부터 수많은 리스트-슈베르트 편곡이 출판되었습니다. 물론 더 폭넓은 청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어려운 구절에 대해서는 더 쉬운 대안이 제공되었습니다. 이것이 성공적인 전략이었다는 것은 리스트가 살아 있는 동안 유럽 전역에 이 작품들이 수많은 편집본과 재판본으로 출판된 것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G. Henle Publishers는 "Aufenthalt"(휴식의 장소)의 이 Urtext 판을 통해 슈베르트에 대한 리스트의 열정에 대한 이 흥미로운 증언의 개별 판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편집자 안드레아 린드마이어-브란들은 남아 있는 판본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운지법은 예프게니 키신이 맡았으며, 그는 곡 선택을 돕는 데에도 참여했습니다.

작곡가 Liszt, Franz (1811-1886)

Schubert, Franz(1797-1828)

에디터 Andrea, Lindmayr-Brandl

Barber Piano Sonata Op.26 for Piano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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