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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tkiewicz 10 Preludes Op.33 for Piano Solo
세르게이 보르트키에비치 10개의 전주곡 작품 33
쇼팽과 리스트의 계보를 잇는 후기 낭만주의 양식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곡 모음집입니다
Zehn Präludien
Series: Rahter Original Edition
Publisher/Label: Simrock
Order Number: EE 315
ISMN13: 979-0-2211-0257-7
UPC: 073999862850
Weight: 0,15 kg
Pages: 34
Format: 22.2cm x 30.3cm
Binding: Saddle-wire stitching
이 작품은 1926년에 작곡되었습니다. 당시 우크라이나 출신의 보르트키에비치는 전쟁과 혁명의 혼란을 피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주하여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생애 중 가장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던 시기에 집필된 만큼, 그의 음악적 개성과 낭만성이 가장 완성도 높게 녹아 있는 후기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 라흐마니노프와 쇼팽의 음악을 섞어놓은 듯한 서정적이고 화려한 피아니즘이 특징입니다.
쇼팽에 대한 오마주: 곡 전반에서 프레데리크 쇼팽의 피아노 문법과 유사한 멜로디 전개, 왼손 아르페지오 반주 형태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독창적인 어법: 특히 6번, 7번, 8번 곡은 쇼팽의 영향에서 벗어나 보르트키에비치 고유의 멜랑콜리하고 드라마틱한 음악 세계를 잘 보여줍니다
각 전주곡은 저마다 다른 분위기와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체르니 40번에서 50번 이상(중고급~고급)의 테크닉을 요구합니다
No. 1 Maestoso (장엄하게) 웅장한 화성으로 문을 여는 서곡 형태의 곡
No. 2 Vivace (생기 있게) 빠르고 경쾌하며 테크닉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곡
No. 3 Andantino (조금 느리게) 맑고 투명한 멜로디가 흐르는 서정적인 곡
No. 4 Sostenuto (음 길이를 충분히 대어) 차분하면서도 내성적인 분위기의 곡
No. 5 Andantino semplice (단순하고 조금 느리게) 소박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
No. 6 Sostenuto, con espressione dramatica 극적이고 감정이 휘몰아치는 드라마틱한 곡
No. 7 Andantino (조금 느리게) 감미롭고 애수 어린 멜로디 (자주 연주되는 곡 중 하나)
No. 8 Andante sostenuto e cantabile 이 모음집의 하이라이트. 라흐마니노프풍의 넓은 도약과 깊은 서정성을 지닌 가장 유명한 곡
No. 9 Andantino (조금 느리게) 따뜻하고 평온한 위로를 주는 곡
No. 10 Patetico (비장하게) 강렬하고 비극적인 분위기로 전곡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전곡을 모두 연주하기 부담스럽다면,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보르트키에비치의 선율미가 극대화된 8번(D-Flat Major)이나 7번(F-Sharp Major)을 먼저 연습하거나 감상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랑스의 거장 피아니스트 시프리앵 카트사리스(Cyprien Katsaris)나 스티븐 쿰스(Stephen Coombs)의 음반을 통해 악보의 실제 연주 뉘앙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곡가 Bortkiewicz, Serg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