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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e String Quartet Op.121
Faure Quatuor a cordes Op.121
가브리엘 포레 의 현악 사중주 Op. 121, N 195
가브리엘 포레 의 유일한 현악 사중주곡
1923년~1924년에 작곡된 포레의 마지막 작품이며, 이 에디션은 원전판(Urtext edition)입니다
Instrumentation: Violin (2), Viola, Violoncello
Product format: Set of parts, Urtext edition
ISMN: 9790006539574
이 곡은 포레가 청력을 거의 상실한 상태에서 작곡한 '백조의 노래'로, 고전적인 형식미와 후기 포레 특유의 몽환적이고 절제된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실내악 명작입니다.
전형적인 4악장 구조가 아닌, 빠른-느린-빠른 3악장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1악장: Allegro moderato (마단조)
자유로운 소나타 형식. 비올라의 긴장감 있는 물음에 바이올린이 응답하는 형태의 제1주제로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멜랑콜리(우울)한 분위기가 지배하며, 재현부에서는 제2주제가 E장조로 밝게 나타나며 분위기를 전환합니다.
2악장: Andante (가단조)
이 곡의 중심(Center of gravity)이자 정서적 핵심입니다.
바이올린이 솟구치는 듯한 선율을 연주하고, 다른 악기들이 반복적인 8분 음표를 지속하며 절제된 슬픔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악장: Allegro (마단조)
첼로가 먼저 민속적인 느낌의 주제(후렴구)를 제시하며 시작하는 빠른 악장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느낀 듯한 다급하고 에너제틱한 흐름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잠시 감정이 분출된 후 담담하게 마무리됩니다
포레의 현악 사중주 Op. 121은 20세기 초 프랑스 실내악 중에서 가장 고귀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편곡자 Sobaskie, James William
작곡가 Faure, Gabriel (1845-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