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Present Meet
위대한 작곡가들의 숨은 얼굴
목차
1. 프롤로그 Prologue
2.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스무 명의 자식을 보살핀 알뜰한 살림남
3.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처제를 사랑한 비운의 남자
4.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철부지 모차르트는 과연 애처가였을까?
5.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 인간미 넘치는 다정한 뚱보
6.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모성애를 자극하는 외로운 남자
7. 펠릭스 멘델스존
- 누이와 함께 한 음악 인생
8. 프란츠 리스트
- 수많은 여성을 울린 매력적인 나쁜 남자
9. 프레데리크 쇼팽
- 처연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피아노의 왕자
10. 로베르트 슈만
- 다재다능한 음악가의 비극적 결말
11. 요하네스 브람스
- 은사의 부인을 사랑한 낭만파의 거장
12.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 남자를 사랑한 비운의 음악가
13. 안토닌 드보르작
- 기차를 사랑한 엉뚱남? 가정을 사랑한 최고의 남편감!
14. 조아키노 로시니
- 음악보다 음식을 더 사랑한 괴짜 음악가
15. 루이 엑토르 베를리오즈
- 살인가지 계획한 과대망상증 환자
16. 리하르트 바그너
- 은인을 배신한 교활한 남자
17. 구스타프 말러
- 부인의 외도에 눈물 흘린 처량한 인생
18. 클로드 드뷔시
- 두 애인의 권총 자살을 부른 난봉꾼
19.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20세기 패션의 뮤즈, 코코 샤넬이 사랑한 남자
20. 조르쥬 비제
- 성공의 목전에서 눈을 감은 천재 작곡가
21. 지아코모 푸치니
- 오페라보다 비극적인 작곡가의 인생
22. 에필로그 Epilogue
책소개
총 242 페이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스무 명 음악가 각각의 일화가 책을 가득 채웠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쇼팽, 차이코프스키 등 그들의 면면은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는 데 색다름을 안긴다. 어쩌면 그들의 음악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페이지 중간 중간에 입혀진 일러스트레이션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요소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조언한다. “음악을 설명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라고. 피아니스트 이경미가 선택한 스무 명의 남자, 그들의 이야기가 멀게만 느껴진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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