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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ie Legende d`apres les elfes de Leconte de Lisle for Harp Solo
French harpist and composer, Henriette Renié (1875-1956) lived in poverty for much of her life. However, this did not stop her from composing significant works for the harp, including Legend of the Elves inspired the poem of thesame name by French poet, Leconte de Lisle. Despite being a talented composer, Renié lived at a time where fame and success was socially unacceptable for women. In 1903, she composed her substantial work for harp, Legend of theElves. As a highly virtuosic work, this Renié piece displays use of cadenza passages, exploitation of tonality, complex rhythms and variety in performance directions. For advanced harpists, Renié's Legend of the Elves is anexciting and varied addition to the repertoire.
프랑스의 하피스트이자 작곡가인 앙리에트 르니에(1875-1956)는 평생 가난 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하프를 위한 중요한 작품들을 작곡했습니다. 그중 하나인 <요정의 전설>은 프랑스 시인 르콩트 드 릴의 동명 시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재능 있는 작곡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르니에는 여성에게 명성과 성공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던 시대에 살았습니다. 1903년, 그녀는 하프를 위한 중요한 작품 <요정의 전설>을 작곡했습니다. 고도로 기교적인 작품인 이 작품은 카덴차 악절의 활용, 조성의 활용, 복잡한 리듬, 그리고 연주 방향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숙련된 하피스트들에게 르니에의 <요정의 전설>은 레퍼토리에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추가곡이 될 것입니다.
작곡가 Renie, Henriet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