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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ius Finlandia, Op.26, No.7 Tone-Poem for Orchestra (Miniatur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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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ius Finlandia, Op.26, No.7 Tone-Poem for Orchestra (Miniature Score)


Instrumentation: 2.2.2.2: 4.3.3+BTbn.1: Timp.Perc(3): Str(9.8.7.6.5)


Instrumentation Orchestra

2, 2, 2, 2 - 4, 3, 3, 1, timp, perc, str

Duration 9

Year 1900

Category Scandinavian

Period Post-Romantic

20th Century

Series Masters Study Scores

Reprint Source Leipzig: Breitkopf & Hartel, 1905, plate 30328 (PB 3318)


FINLANDIA was written by Jean Sibelius, one of the most celebrated Finnish composers. Originally written in 1899 for a Finnish press fund-raising gala under the name "Finland Awakens," this piece, along with a few other works performed at the gala, were written to covertly oppose Russia's increasing censorship. Sibelius revised and renamed this work to its current title in 1900. It premiered on July 2, 1900, in Helsinki by the Helsinki Philharmonic Society conducted by Robert Kajanus. At times, FINLANDIA was performed under different names to avoid Russian censorship until Finland gained independence following World War I. The piece begins in a tense and ominous mood, played by brass and timpani. The mood intensifies with the addition of strings and woodwinds. It gradually leads to a more jubilant and militant section followed by the famous hymn-like theme. Sibelius later reworked the hymn to be a stand-alone piece, "Finlandia Hymn." Words were then given to this hymn, which has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national songs of Finland.


핀란드는 가장 유명한 핀란드 작곡가 중 한 명인 장 시벨리우스가 작곡했습니다. 1899년 핀란드 언론 기금 모금 갈라를 위해 "핀란드 깨어나다(Finland Awakens)"라는 제목으로 처음 작곡된 이 곡은 갈라에서 연주된 다른 몇몇 곡들과 함께 러시아의 심해지는 검열에 은밀히 저항하기 위해 작곡되었습니다. 시벨리우스는 1900년에 이 작품을 수정하여 현재의 제목으로 바꾸었습니다. 1900년 7월 2일, 로버트 카야누스가 지휘하는 헬싱키 필하모닉 협회의 지휘로 헬싱키에서 초연되었습니다. 핀란드는 제1차 세계 대전 후 독립할 때까지 러시아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다른 제목으로 공연되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금관악기와 팀파니가 연주하는 긴장되고 불길한 분위기로 시작됩니다.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더해지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됩니다. 점차 더욱 환희에 넘치고 전투적인 부분으로 이어지다가 유명한 찬송가풍 주제가 이어집니다. 시벨리우스는 나중에 이 찬송가를 독립된 곡인 "핀란디아 찬가(Finlandia Hymn)"로 개작했습니다. 이 찬송가에는 가사가 추가되었고, 이 찬송가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국민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작곡가 Sibelius, Jean (1865-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