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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amitz Clarinet Concerto No.3 in Bb major for Clarinet and Piano (Drucker)
칼 슈타미츠 클라리넷 협주곡 3번 Bb 장조 - 클라리넷과 피아노
Editor: Stanley Drucker - 스탠리 드러커
뉴욕 필하모닉의 전설적인 수석 클라리넷 연주자가 직접 아티큘레이션(호흡, 프레이징, 다이내믹 등)을 정리한 판본으로 가독성과 실용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Instrumentation: Clarinet in B flat and Piano
Publisher: International Music Company
IMC2287
ISMN: 9790220418006
난이도: 중~고급 (체르니 30~40번 수준의 테크닉과 음악성이 요구됨)
만하임 악파 음악의 특징인 자연스러운 크레센도와 디크레센도(점점 세게/여리게)를 잘 살려야 합니다. 기교적으로 지나치게 서두르기보다 고전 음악다운 단정하고 깨끗한 톤(Tone)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악보는 고전주의 시대 클라리넷 협주곡의 정수를 보여주는 명곡으로, 전 세계 클라리넷 전공자 및 전공 입시생,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필수 레퍼토리로 꼽힙니다
카를 슈타미츠(Karl Stamitz, 1745~1801)는 고전파 음악의 중요한 산실이었던 독일 만하임 악파(Mannheim School)의 대표적인 작곡가입니다. 그는 당대 클라리넷의 거장이었던 요제프 비어(Joseph Beer)의 연주에 큰 영감을 받아 총 11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남겼는데, 그중 3번이 가장 아름답고 완성도가 높아 자주 연주됩니다
1악장 I. Allegro moderato (알레그로 모데라토) 오케스트라(피아노)의 단정하고 밝은 서주 뒤에 클라리넷 독주가 우아하게 등장합니다. 화려한 기교 과시보다는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3도·6도 화음의 정갈한 멜로디가 돋보입니다. 뒤이어 나오는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의 모태가 된 서정성을 품고 있습니다.
2악장 II. Romanze (로만체) 매우 느리고 서정적인 악장입니다. 오페라의 아리아를 연주하듯 클라리넷이 노래하듯 기품 있게 선율을 연주하며, 연주자의 호흡 조절과 감정 표현력이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구간입니다.
3악장 III. Rondo (론도) 분위기를 바꾸어 매우 경쾌하고 재치 있는 고전파 특유의 론도 형식입니다. 통통 튀는 스타카토와 리드미컬한 프레이즈가 이어지며 음악적인 활력을 뿜어내며 화려하게 곡을 마무리합니다.
작곡가 Stamitz,Carl (1745-1801)
에디터 Drucker,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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