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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타카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피아니스트 김강태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05-21 오전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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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강태가 지난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타카마츠에서 열린 2018 제4회 타카츠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김강태는 결선 무대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황제''>를 연주하며 2위와 더불어 타카마츠 관광 컨벤션 뷰로 이사장상을 수상, 상금으로 약 1,026만원을 받았다. 2006 처음 개최된 타카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총 4개의 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콩쿠르에서 1위는 일본의 야스코 후루미, 3위는 유이 후시키가 차지했다.
김강태는 현재 주희성을 사사로 서울대 음대 기악과에 재학 중이며, 오윤주, 김신경을 사사했다. 지리산 국제음악캠프 콩쿠르, 중국BIMFA 협주곡 콩쿠르, 부산 음악 콩쿠르, 해외퍄견 콩쿠르, 이화경향 콩쿠르, 한국 리스트 콩쿠르, CBS 전국 청소년 음악 콩쿠르, 음악세계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김강태는 타이페이 국제 마에스트로 피아노 페스티벌, 이탈리아 아말피 코드뮤직 &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금호영재 독주회, 젊음이의 음악제등의 연주를 비롯하여 중국우한필하모닉,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군포필하모닉, 원주시향, 춘천시향과도 협연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강태는 "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이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1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곡을 소화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라운드마다 버텨준 저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항상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시고 신경 써주시는 주희성, 오윤주, 김신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해왔다 또한 " 앞으로 더 큰 국제무대에서 비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공부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