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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뮌헨 ARD 콩쿠르 한국인 최초1위 수상-피아니스트 손정범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7-10-23 오후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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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독일 뮌헨에서 폐막한 2017 뮌헨 ARD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금호영재 출신의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손정범은 결선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1위를 수상했고 상금 10,000유로(한화 약 1,360만원)를 수여 받게 된다. 1999년 금호영재콘서트에서 데뷔한 피아니스트 손정범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강충모, 김은옥, 허원숙, 손은정, 곽진영을 사사하며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뮌스터 음대에서 아프눌프 폰 아르님을 사사하고 있다.
손정범은 중앙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등 국내 주요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석권했으며, 2011년 조르지에네스쿠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2012년 제네바 콩쿠르 폴 스트레이트 특별상, 발티돈콩구르 2위, 2014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3위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서울시향, 광주시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리사이틀과 실내약 활동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손정범은 다른 수상자와 함께 9월 13일에 뮌헨 방송교향악단, 14일에 윈헨 챔버 오케스트라, 15일에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의 수상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