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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효은,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서 2위 수상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7-05-08 오전 1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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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금호영재 출신 피아니스트 박효은(22)이 2위를 수상했다. 박효은은 상금 2000유로(약 239만원)과 더불어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연주기회를 부상으로 얻게 된다.

피아니스트 박효은은 2007 음악춘추 콩쿠르 1위, 2012 음악춘추 콩쿠르 고등부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했고, 2014년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박효은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서 손정애, 김미리를 사사한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수 입학해 피아니스트 최희연을 사사하고 있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70년 처음 개최되어 1983년부터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40년간 꾸준히 지속된 본 콩쿠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인재 배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2017년 제26회 대회는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24일부터 4월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러시아의 비탈리 스타리코프(22)가 1위를 수상했다. 3위는 영국의 도미닉 데가비노(22)가, 4위는 일본의 에자키 모에코(24)가 수상했다.

에피날 콩쿠르의 역대 주요 한국인 입상자로는 최희연(1993, 3위), 김성훈(2003, 1위)이 있으며, 금호영재 출신 연주자로는 한상일(2005, 1위 없는 2위), 임호열(2007, 1위), 이효주(2007, 공동 2위), 김다솔(2011, 1위) 등이 최근 우승한 바 있다.